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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각] 송영길·고민정, 당대표 출마선언...민주 '4파전' 치열 / YTN

2026-07-08 178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 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여야의 젊은 정치인 두 분 모셨습니다. 경기 화성시정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포천시 가평군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두 분을 모셨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4파전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나온 출사표 들어보시죠. 골라보는 맛까지 주겠다는 후보까지 나왔네요. 송영길 의원이 출마 기조한 걸 보니까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이심송심·당청동색"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은 나에게 있다. 이런 걸 강조한 거겠죠?

[전용기]
이재명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했던 사람 중의 한 분이 송영길 후보고요. 송영길 후보가 과거 계양구라는 자기 지역을 이재명 대통령이 실제로 원내에 진입할 수 있게끔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윤석열 전 정권에서 굉장히 서슬퍼런 검찰의 칼날에 이재명 대통령을 잃었을 수 있다는 그러한 이야기들까지 민주당 내부에서는 파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송영길 후보의 강점이 지역구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넘겨주었던 과정들, 그리고 실제로 당청동색이라는 원보이스로 국민들께 대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하는 부분들이 본인의 강점이자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고 봅니다.


송영길 의원, 대통령한테 내가 옛날에 지역구도 양보했고 최근에는 관저에서 만찬도 한 사이고 명심은 나에게 있다. 이런 걸 강조하는데 많은 분들이 이렇게 이해할 것 같아요. 김민석 전 총리에게도 명심이 있다고 했는데 명심이 그러면 어느 쪽에 있는 것이냐 이런 여러 가지 추측이 있을 것 같거든요.

[김용태]
송영길 의원 같은 경우 개혁과 협력이라는 큰 여당의 전당대회 구도 중에 협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들고 온 것 같고요. 아무래도 정청래 의원 같은 경우는 보다 더 센 개혁, 선명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저는 당연히 반대하지만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같은 검찰개혁 같은 선명성을 이야기하는 것 같고. 반대로 김민석 의원 같은 경우는 당연히 지금 정부의 협력. 송영길 의원도 협력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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